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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노인자살

독거노인 노인들의 삶 우리의 자화상이다 노인들의 삶 우리의 자화상이다 2011년 10월경 홀로 생활하시는 독거노인께서 삶의 외로움과 불편한 몸으로 전전긍긍 생활을 하시다가 보름 만에 싸늘한 시체로 발견된 일화 가 있습니다. “죽으려고 하는 그 정신만 있으면 어떠한 일이든 할 수 있다” 예전 한 어르신께서 삶에 대한 노하우를 알려주신 경우가 있는데 얼마나 외로우셨으면 얼마나 아프셨으면 자살을 선택해야할까 라는 생각을 잠시하게 됩니다. 가족도 없고 대화도 없다 현재 본 시점에서 저의 생각이지만 IT 강국인 대한민국에서는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등 대화의 창이 전국, 앞으로 나아가 전 세계적으로 열려있다 라고 하지만 그늘 저편에는 외롭고 쓸쓸히 대화가 차단된 삶속에 죽음을 선택한 노인들이 있는데 블로거, 트위터, 페이스북등 자기만의 상상의 삶에 갇혀.. 더보기
외로운 독거노인 고통을 이기지 못해 끝내는.. 혼자 사는 독거노인 외로움의 고통을 견디지 못해 자살을 선택 독거노인 두 달 넘도록 인기척이 없는 방문을 열어보니 구더기와 함께 썩을 대로 썩은 시체는 부패 되고 심한 악취와 함께 말 못한 한이 밀려옵니다. 복지 강국이라 생각했던 일본의 이야기 입니다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일본도 빠른 속도로 고령화 사회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그로인해 독거노인 들이 외로움을 견디지 못해 스스로 죽음을 선택합니다. 또한 독거노인들의 집에는 사람들의 왕래가 흔치 않기에 죽음으로 쓸쓸히 누워있는 독거노인들을 발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일본의 독거노인들의 죽음이 공식적으로 도쿄에서 발표를 통한 사례를 보면 자살을 포함하여 혼자 죽은 65세 이상의 독거노인들은 도쿄 검시관 사무소에 의하면2002년에 1,364명에 비해 2008년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