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의 멘토 나의 선생님 약 2년 전인가 음악을 하면서 한 사람을 알게 됐다. 그 사람은 나에게 음악의 길을 가려면 발이 넓어야 한다는 것을 나에게 알려줘 나또한 공감이 가는 부분이 있기에 생전 처음으로 매니저란 일에 뛰어 들었다 로드 매니저 이긴 하나 많은 피디들을 접할 수 있었고 또한 생전 한 번도 들어가 보지 못한 3사 방송국도 구경 할 수 있어서 설래 이기도 했지만... 내 가슴속 깊이 어딘가에 우울한 감정이 몰려오는 것이 아닌가? 아~~ 나도 음악인 인데 마이너에서 음악생활하고 있지만 뮤지션 인데..그런데 이런 곳을 처음으로 구경? 하다니... 그 생각도 잠시 로드 매니저란 것은 그 가수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든 스케줄을 책임 져야 하기에 지금 와서 생각건대 정신이 하나도 없이 뛰어 다닌 것 같았다 어느 기간이 지났을까.. 더보기 이전 1 다음